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하엘 메흘레 (문단 편집) ===== [[League of Legends European Championship Summer 2021|LEC 서머 2021]] ===== [[파일:51007153070_6c4448285c_k.jpg|width=100%]] 개막전인 매드전에서 라칸으로 1/1/14를 기록해 승리에 큰 공헌을 했으나 다음 경기인 샬케전에서는 패배했다. SK전에서는 브라움으로 맹활약을 했고 쓰레쉬를 픽한 로그전에서는 라인전에서 솔로킬을 당하는 등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으나 팀은 원더의 활약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바이탈리티전에서는 팀 전체가 압도를 당하면서 완패했고 라이벌 프나틱전에서는 분전하긴 했으나 킬을 많이 먹어놓고 잘려서 제압골을 내준데다 바론 막겠다고 쓴 궁극기가 결국 자살궁이 되어버리면서 패배했다. 엑셀전에서는 레오나로 잘리기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했고 미스피츠전에서는 레오나로 지난 경기에서의 부진을 씻는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팀은 4용을 먹어놓고도 상대에게 장로를 내주는 치명적 미스 플레이로 대역전패를 당했다. 전체적으로 지난 시즌보다도 기복이 더 심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2라운드 5주차 아스트랄리스전에서도 뽀삐로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팀은 승리했고 로그전에서는 레클레스와 함께 상대 바텀 듀오를 압도하는 활약을 선보였다. 바이탈리티전에서도 그라가스로 나름 좋은 활약을 했으며 프나틱전에서는 쓰레쉬로 분전했으나 팀은 패배해 라이벌 프나틱에게 더블을 내주고 연승도 끊기고 말았다. SK전에서는 그라가스로 무난하게 탑승하고 미스피츠전에서는 라칸으로 시즌 첫 MVP를 수상받았다. 8주차 매드전에서는 트런들을 픽한 카이저보다 더 좋은 활약을 선보였고 샬케전에서는 40분 동안 상대 서포터 리미트가 알리스타로 무려 10데스를 꼬라박는동안 본인은 쓰레쉬로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마지막 엑셀전 역시 쓰레쉬로 좋은 활약을 하면서 팀은 1R 부진을 딛고 정규시즌을 2위로 마쳤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1R 매드전에서는 2세트와 4세트에서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고 팀도 1-3으로 패배하면서 패자조로 굴러떨어졌다. 이어진 프나틱전에서도 대놓고 서폿차이로 조롱당하며 월즈 진출도 좌절됐다. 21년도를 요약하자면, '''스플라이스 미키의 재림'''. 지난 3년간[* 물론 20년도부터는 하락세의 전조가 보이긴 했다.] 제 몫, 혹은 그 이상을 해주던 미키는 어디 가버리고 코베 뒤나 봐주던 시절의 폼만 남아 [[승이웨이|넬슨]] 코치 다음으로 방출 대상 2,3위를 원더와 경쟁하게 되는 수준까지 가게 되었다. 2016년 월즈처럼 라인전에서 터진 것은 아니지만, 마무리 빼고 다 좋았던 2018년과 비교해도 한참 떨어지는 안정성과 쓰로잉으로 무너졌다. 2018년이 센컥스 면죄부를 요구하기 충분했다면, 2016년과 2017년에는 콜드와 센컥스 핑계를 대기에도 뭔가 모자랐듯이 올해도 원더 핑계를 대기에는 뭔가 모자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